비만증은 이미 에이즈, 알콜중독과 함께 지금 4대 사회의학 문제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가 지금의 풍조로 되고 있어 다이어트 시장 발전을 다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맹목적인 다이어트를 피하고 과학적인 다이어트에 유의할 것을 제의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의< 유행시점 >에서는 <비만과 다이어트의 대항>란 제목으로 요즘 열점으로 되고 있는 비만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 다이어트 해도 갈수록 비만해집니다.>

지난세기 80년대 이래 중국사람들 속에서는 다이어트란 말이 입버릇처럼 번져지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하지말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또 자신의 몸매에 대해 만족하지 않으면 갖은 방법을 대서 감비차를 마시거나 감비약을 먹고 감비체조를 하며 감비식품을 복용하고 감비기계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은 실로 많아서 생산 기업들은 갖은 방법을 다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하여 모든 기회를 틀어쥐고 있습니다.

과연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가 필요할까요? 또한 이런 다이어트 방법이 실용적 일까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금의 다이어트 방법이 어떠한 진보가 있을까요?

얼마전에 있었던 중국 다이어트 대회후 기자는 이 대회의 주최측인 중국상공연합회 미용분회 낙연룡 회장을 찾아봤습니다.

비만증은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키므로 다이어트 시장이 방대해지 있다고 하면서 낙연룡회장은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체중증가는 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의 다이어트는 다만 풍조를 따르기 위해서 입니다. 때문에 다이어트는 다만 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미용원에서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는 오로지 약물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보건식품에서 찾아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자신의 행위로만 조절할 것이 아니라 전면적인 조절방식이 필요합니다.>

다이어트는 이미 큰 산업으로 되여 의료, 제약, 보건품, 식품, 기계, 미용, 운동 등 여러가지 영역에서 공동 발전하는 신형의 과학으로 되였습니다.>

유관 다이어트 치료에서 전문적인 보건전업인원들이 다이어트의 보건치료와 지도사업을 할 것을 제의했을 뿐만 아니라 비만증 치료의 4대원칙을 제출했습니다. 말하자면 비만증을 예방하고 일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제창하며 비만증과 상응한 질병을 치료하여 다이어트 하는 것을 제창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은 다이어트에 대해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의의가 있습니다.

강박적으로 단식하거나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것도 반복되기 때문에 그 효과를 믿기 어렵습니다. 진정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아래와 같은 조건을 구비해야 합니다. 하나는 <뇌피로>를 없애고 다른 하나는 자연스럽게 환자가 받아드릴 수 있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점차적으로 해야하며 조급증은 삼가해야 합니다.

함부로 하는 다이어트에는 위해가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만 언급한다면 지방 제거 수술은 신체의 곡선을 개변할 수 있고 국부적으로 뭉친 지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체중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제거 다이어트나 수술료법, 초음파료법 모두가 예측할 수 없는 위해와 위험을 가지고 있으므로 의사와 환자 쌍방은 모두 신중해야 합니다.

수요는 시장과 산업을 결정합니다. 다이어트의 연구와 시장의 개척과 발전은 논할 것도 없습니다. 낙회장은 앞으로 비만에 대해서는 연구해야 하며 특히 이런 연구는 비만증에 대한 연구의 돌파구를 열게 될 것이며 다이어트 제품과 방법의 신속한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이어트 약물의 연구는 다이어트의 효과적인 방법의 주류로 되고 다이어트의 기초연구를 이끌 것이며 다이어트약품 산품시장을 점차 확대시키며 보건식품 중의 다이어트 식품들이 조절 속에서 발전을 이루고 더욱더 규범화될 것입니다. 보건식품들의 역할은 천연 동식물과 식품과 약 두 가지의 중초약을 구현시켜 천연적인 성분의 정취와 사용이 추세로 되고 종합적인 것으로,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것으로 점차 사람들의 공인을 받게될 것입니다.

총적으로 인류가 부단히 건강을 추구하고 미를 창조하고 미를 흠상하는 기본관념 하에 인류의 식품수요를 만족시키는 것과 고도로 되는 열량과중하에서 비만와 다이어트와의 싸움은 여전할 것이며 과학기술의 부단한 진보 속에서 인류는 꼭 비만을 통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