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 베이징-천진 모래바람원천지 정리공사가 실시된 지난 4년동안 베이징과 천진 현지의 생태환경을 개선했을뿐만 아리나 공사구역내의 145만명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농민들의 일인당 순 수입은 공사가 실시되기 전의 1456원으로 부터 1739원으로 늘어나 연평균 증가폭이 6.1%에 달했습니다.

하북 북부는 베이징, 천진의 주요한 모래원천지의 하나로서 이 성의 농업인구가 비교적 집중돼 있는 지역입니다. 2000천년 부터 가동된 베이징-천진모래바람원천지 정리공사는 하북성에 208억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하북성은 베이징-천진 모래바람원천지 정리공사에서 생태특색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농업구조조정, 녹색식품개발, 특색경제발전을 통해 재배업을 위주로 하는 프로젝트 구역내의 농업생산이 재배업, 축산업, 임업, 과일업에로 발전하게 하고 단일한 식량경영으로 부터 식량, 경제작물, 사료 다원화구조에로 전변하게 하였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베이징-천진바람원천정리공사를 실시하는 과정에 장가구시에서는 100만명의 사람들이 포도, 반계절야채 재배 등에 의거해 빈곤에서 벗어나고 부유해지게 했습니다.

승덕시의 164개 마을에서는 과일나무와 식용버섯수입으로 중등사회 생활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프로젝트지역 임업과 과일자원이 늘어남에 따라 여러 가지 가공기업이 500여개로 늘어나고 루루집단(露露集團), 장성포도주집단(長城葡萄酒集團), 녹색식용균, 제현종이업 등 일부 용두기업이 생겨나고 장대해졌습니다.

대규모적인 생태건설은 또한 생태관광지건설을 추진해 생태관광업이 쾌속 발전하게 했습니다. 승덕시에서는 14곳의 삼림공원을 건설했는데 년간 94만 여명의 여객을 접대했습니다.

번역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