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일전에 중국 녕하회족자치구 과학기술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농촌경제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녕하자치구는 2002년9월 중위. 중녕. 청동협. 평라 네개 현에서 우선 과학기술특파원 창업행동시험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3년동안의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과학기술특파원창업행동은 농업효익증가. 농민소득증대. 현지역경제발전에 대한 대담하고 유익한 시험이며 새로운 시기 생산력을 추진하는 효과적인 방도이기도 합니다.

지금 녕하에서 천명에 가까운 과학기술특파원과 20개 법인 과학기술특파원이 농촌기층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현지의 경제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프로젝트. 기술. 정보와 자금을 가지고 다종 형식의 창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과학기술인원은 자금과 기술로 지분을 소유하고 농민들과 이익공동체를 결성하는가 하면 어떤 과학기술인원들은 농민들을 상대로 각종 유형의 경제실체를 설립하였습니다.

2003년말의 통계에 의하면 과학기술특파원이 실시한 창업대상은 도합 174개, 총투자액은 인민페로 3억9000만원, 년간 총생산액은 4억 6500만원에 달했습니다. 지금 과학기술특파원들이 소재하고 있는 기지. 농업단지. 기업과 전형시범구역내 농민들의 일인당 소득은 이전보다 50원내지 60원 증가하였습니다.

녕하의 과학기술특파원창업행동사업은 "과학기술프로 젝트에 입각해 과학기술창업을 돌출시키고 체재창신을 실시하며 금융추동을 중시하고 시장방향으로 나아가는" 녕하모식을 창조하였습니다.

(번역.편집 박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