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15일) 한국의 핵물질실험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사건이 유엔 안보리사회에 보고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이며 만약 보고될 경우 대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반기문장관은 국제원자력기구는 다음달 25일부터 재차 열리게 되는 이사회에서 한국의 핵물질실험과 관련해 사무총장이 서면보고서를 제출하게 되며 이사회 토의를 거쳐 안전협정위반 또는 안전협정 불이행 두가지중 하나를 결정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한국정부는 불이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런 점들을 이사국들에게 계속 설명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반기문장관은 또 한국은 국내외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한국 주재 본방송국 김동광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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