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기업가들이 경영.관리하고 있는 개인과 사영기업은 41%에 달하며 이들이 경영.관리하고 있는 국유기업과 주식제기업은 각기 28%에 달합니다.

국가통계국의 수치에 의하면 전국 비공유제경제가 GDP성장에 대한 기여율은 이미 50%에 접근하였으며 연해지역에서 비공유경제가 GDP에 대한 기여율은 이미 60%을 넘었으며 민영경제는 국가경제구조에서 이미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 경제성장의 주요한 역량으로 되였고 특히 그가운데서 여성기업가들의 기여가 매우 큽니다.

여성기업가들이 종사하고 있는 업종으로 볼때 가공제조업과 공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가들이 약 50%,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가들이 45% 됩니다.

여성기업가들이 설립했거나 관리하고 있는 기업들은 특히 여성취업을 많이 지지하고 있어 취업시장의 여성노동력에 상당한 수량의 취업공간을 제공하였습니다. 63%의 여성기업가들이 경영하고 있는 기업에서 여성 직원이 직원총수의 절반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여성기업가들이 경영하고 있는 기업은 상당한 수량의 여성직원을 수용하였습니다.

(번역, 편집:박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