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육부 부부장 조심평(趙沁平)은 일전에 중국대학이 이미 중국지식산권의 장성점과 복사원으로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2004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대학교는 도합 6250건의 특허를 신청해 지난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습니다.

특허를 받은 프로젝트는 2143건에 달해 지난 같은 기간보다 90% 장성했습니다.

조심평은 지난 24일에 개막한 첫기 중국대학지식산권논단에서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 대학교의 특허신청은 점차 장성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2003년 중국대학교들은 그 전해보다 21% 증가한 도합 10216건의 특허를 신청했으며 특허를 받은 프로젝트는 그 전해보다 98% 늘어난 3389건에 달했습니다.

조심평 부부장은 또한 대학교 지식산권전략의 수립이 갓 시작되었다고 하면서 아직도 대량의 기초성 사업을 해야 하며 동시에 많은 실제문제 특히는 연구성과관리중의 지식산권관리 등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때문에 대학교의 지식산권관리수준을 어떻게 제고하고 새로운 시기 지식산권운행모식을 어떻게 탐구하는가 하는 것은 현 시기 연구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했습니다.

교육부 과학기술발전센터가 주최하고 베이징대학, 청화대학, 베이징시 고신기술 지식산권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첫기 중국대학지식산권논단의 주요한 목적은 중국의 대학교지식산권 전략의 수립과 실시를 더한층 추진하고 대학관리인원의 관리수준을 제고하며 지식산권이 과학기술창조와 과학기술성과전변에서 발휘하는 중요한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데 있습니다.

국내외 지식산권전문가, 각 대학지식산권 주요관리인원, 과학기술성과전변 해당인원 등이 3일간 논단에서 대학교 지식산권관리와 기술전이에 관한 문제를 공동으로 토의하고 대학교 자체의 지식산권관리모식을 탐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