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과학자" 잡지가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에 런던에서 소집된 유행병 학회 년례회에서 과학자들은 늘 어린이에게 바나나 등 과일을 먹이면 백혈병에 걸릴 위험을 절반 줄일수 있다고 인정했다.

어린이들의 음식에 카레 조미료를 첨부하면 역시 보호역할을 한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동서방 어린이들이 백혈병에 걸리는 확률을 비교한후 내린 결론이다.

미국 과학자들은, 주마다 네번내지 다섯번 바나나거나 유자를 먹거나 유자즙을 마신 두살이하의 어린이들이 혈액암에 걸릴 확률은 아주 낮다. 이전에 이런 질병에 대한 연구에서 음식 요소를 고려하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캐클리학원의 유행병 전문가 마리렌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연구는 독창적입니다. 우리는 성공적으로 유자와 바나나나가 혈액병을 예방하는데서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밝혀냈습니다."

마리렌이 인솔하는 연구팀은 또 15살 이하 암병에 걸린 어린이들의 생장상ㅎ솽을 관찰했다. 그들은 병에 걸린 어리니들에게 이런 어린이들이 두살까지 늘 먹은 식물을 물어보았다. 그는 이 기간은 어린이들의 발병여부를 결정하는 관건시기라고 확신했댜. 그는 유자와 바나나에 함유된 비타민 씨는 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물질이라고 했다.

미국 시카코 한 대학에서 일하는 인디아 과학자는 황색 카레 조미료도 혈액암을 극복하는 역할이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연구를 여러해동안 해왔다. 서양나라에서 어린이들의 백혈병 비례는 1대 100000이지만, 인디아에서 이 백혈병에 걸린 어린이들은 이 수자의 1/10밖에 안된다. 이 과학자는 자기는 연구에서 카레 조미표가 기타 암병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는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번역, 편집: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