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13억인구를 가지고 있는 대국입니다. 최근년간 중국정부와 해당 기구는 여러가지 방식을 취해 대중들의 과학자질을 제고하고 무거운 인구부담을 인력자원우세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과학자질은 대중들이 과학에 대한 이해정도를 말하며 과학적인 기본관점을 운용해 자연계를 이해하고 동시에 상응한 결정을 짓는 능력, 과학문제를 확인하고 증거를 사용하며 과학결론을 내놓고 동시에 타인과 교류하는 능력을 가르킵니다.

최근년간 중국에서는 2년에 한번씩 전국범위의 대중과학자질조사를 진행하여 국민의 과학자질상황을 전면적으로 알아봅니다. 조사에 의하면 중국대중들의 과학자질이 해마다 점차 제고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조사사업에 참가한 중국과학보급연구소의 책임자 이대광 선생은 중국대중들의 과학자질제고는 아직도 빠르지 못하다고 인정하였습니다.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차례의 조사를 거쳐 우리나라 대중들의 과학자질이 완만하게 제고되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하지만 이런 제고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등 속도과 비교해볼때 여전히 다소 굼뜨다고 할수 있습니다.서방의 발전한 나라와 비교해보면 우리나라의 과학수준은 의연히 매우 낮습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과학자질지표체계와 측정방법에 따라 통계하고 계산한데 의하면 2003년 중국대중들의 과학자질수준의 비례는 1.98%에 달해 2년전보다 약 0.6% 성장하였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2000년 일본 대중들의 과학자질수준은 5.3%, 미국대중들의 과학자질수준은 17% 입니다.

대중들의 과학자질을 제고하기 위해 최근년간 중국은 과학지식보급전시관을 짓고 과학서적의 출판발행을 증가하는 등 다종 방식으로 과학지식보급을 강화하였 습니다. 중국의 과힉지식보급전문가이며 중국과학기술관 관장인 왕유 선생은 이런 조치의 효과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년간 우리나라의 과학지식보급사업이 뚜렷이 진보되였습니다. 정부부문에서는 과학지식보급발전에 유리한 일부 정책을 제정하였고 갈수록 많은 과학지식보급사업일군들이 관련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련의 대형 과학지식보급전시관과 자연박물관이 육속 세워지고 있고 매체들도 과학지식보급사업에 보다 많은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