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중국농업과학원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지금 중국의 농업과학기술기여율은 이미 45%에 달했습니다. 그가운데서 재배업.임업.목축업.어업의 과학기술기여율은 각기 42.4%, 31.4%, 42%와 45%에 달해 중국은 세계 제1의 알곡.목화.기름생산과 가축.수산양식대국으로 되였습니다. 농업과학기술기여율의 상승은 농촌경제의 지속발전과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커다란 기여를 했습니다.

중국농업과학원 책호거 원장은 지금 중국은 생산 전반단계에 걸쳐 부동한 영역과 중앙.성.지구. 현. 향 등 부동한 층차에서 농업과학연구와 보급체계를 형성하였다고 했습니다.

책호거 원장은 전국적으로 1600여개의 농업연구기구와 13만명의 과학연구대오가 있으며 농업기술보급대오 16만개와 재직인원 100만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중국에는 국가중점실험실이 8개, 부급중점개방 실험실이 84개, 국가농업기술공정연구센터가 25, 국가농업과학기술단지가 36개, 국가농작물개량중심이 70개. 농업과학기술시범농장이 198개 있으며 140여개 나라와 지역과 과학기술교류를 전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