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녹색식품발전센터 마애국 주임은 최근 서부도시 서안에서 소집된 아세안-중일한 과일기업가원탁회의에서 중국녹색식품은 전면적으로 발전을 다그치는 새로운 시기에 들어섰으며 녹색식품생산총량의 년평균 성장폭은 30%에 접근하였고 수출성장폭도 50%를 넘어섰다고 했습니다.

중국의 녹색식품은 14년의 발전역사를 갖고 있습니다.2003년말까지 중국의 녹색식품기업총수는 2047개, 제품총수는 4030개, 국내년간판매액은 인민페로 723억,수출액은 10억8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최근년간 국내외시장이 안전하고 우질적인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중국의 녹색식품은 전면적으로 발전을 다그치는 새로운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마애국은 중국의 녹색식품발전은 국정에 근거하고 국제통용방도를 참고로 해 "토지로부터 식탁에 이르는" 전 과정 품질통제기술노선을 따르며 "기술표준을 기초로 하고 품질인증을 형식으로 하고 상품관리를 수단으로 하는"발전모식을 실시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애국은 향후 중국은 국내시장의 소비수요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중점목표시장을 둘러싸고 녹색식품의 국제화발전전략추동을 다그쳐 보다 많은 일류의 녹색식품기업과 일류의 녹색식품들이 국제시장에 진출하도록 격려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