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중국 100대 대학원 평가에서 사회계열은 베이징대학이, 자연계열은 청화대학이 각각 톱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시나닷컴은 일전에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행하는 과학시보의 최근 보도를 인용하여 중국관리과학연구원 주관의 평가결과중 100위까지의 순위를 열거했습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베이징대학은 사회계열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을 뿐아니라 자연계열에서도 청화대학에 이어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사회계열의 순위를 보면 제1위가 베이징대학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중국인민대학, 복단대학, 남경대학, 무한대학, 절강대학, 베이징사범대학, 청화대학, 하문대학, 남개대학의 순위었습니다.

자연계열에서는 청화대학이 1위에 랭크되었고 이어서 베이징대학, 절강대학, 복단대학, 화중과학기술대학, 상해교통대학, 남경대학, 중국과학기술대학, 할빈공업대학, 협화의과대학의 순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