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행 시점에 이정옥입니다.

여성들에 대해 말하면 손목시계가 단순히 시간을 보는 도구가 아닙니다. 역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권위적인 장식품이라고 하겠습니다. 비록 이런것은 손목에 달린 <결結>이라고 하겠지만 그것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유행시점으로 되게됩니다. 아름다운 기질을 가진 여성이나 이름있는 모델, 영화스타들은 모두 세계브랜드 시계의 대변인으로 되여 브랜드 손목 시계의 호소력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많은 스타들이 세계 저명한 브랜드 손목시계의 대변인으로 되였는데요 보기에 자그마한 물건이지만 아주 거대한 위력을 나타냈습니다.

올해 오스카 금상 수상식에서 많은 여성 스타들이 낀 손목 시계는 별빛과도 같이 빛을 뿌렸습니다. 어떤 것은 반짝이는 빛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고 예쁜 팔목에 낀 가늘고 긴 정밀한 손목시계는 우아한 감으로 충만되였으며 어떤것은 가는 금줄에 달려 손등에 흘러내렸는데 복잡하지도 않지만 아주 아름답고도 정밀했습니다. 저명한 보석상은 <만약 유행적인 여성이 단 한가지의 장식품을 택한다면 손목시계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명지하다.>고 했습니다.

전반적인 풍격에서 볼때 올해 여성들의 손목시계 유행추세는 아름다운 여성다운 기질을 나타내는것과 지난 세기 30년로 부터 80년대 권위적인 설계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여 아름다운 여성 팔목의 가늘고 길다람과 편한함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조형에서는 여성 손목시계의 작고 묘한 특징을 떠나 원래 작아서 숫자를 보기힘들었던 손목시계판을 조금 크게하는 중형적인 풍격이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재질에서는 가지수가 많은데 금, 은, 녹송석, 남보석, 등 귀중한 재료 모두를 손목시계 설계에 사용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일상적인 설계는 홍남보석과 18K금을 배합한 것과 장미금과 백금의 배합입니다. 설계사는 또한 악어 가죽과 실크, 수정, 수놓이, 날염 등도 융합시켰으며 오락적인 부분을 많이 취급하였습니다.

손목시계에 남성의 기질과 여성다움의 극히 모순되는 점을 갈수록 많이 융합시키고 있습니다. 여성손목시계가 남성의 기질로 변함으로써 더욱더 유행적인 것으로 되였습니다. 커다란 시계판은 여성식 손목시계의 외형이 더 간편해지게 했으며 굵은 선과 남성 기질의 위력으로 충만된 흐름선의 시계뚜껑의 배합은 올해 가을과 겨울의 유행 의상에서 중형화 조류에 완전히 부합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손목시계를 진주, 보석류의 장식품으로 간주 할 뿐만아니라 이미 유명브랜드 손목시계의 이념으로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원인으로 하여 다이야몬드, 백금 등 높은 재질들이 여성 손목시계에 갈수록 많이 쓰이게 됩니다.

몇십년전의 권위적인 형식과 새 로운것의 결합은 원래의 설계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유행인소를 주입시킴으로써 권위적인 것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이전의 것을 돌이키게 하는 동시에 이런 급높은 브랜드 여성시계가 올해의 대 추세로 된다고 합니다.

유행의상과 마찬가지로 손목시계도 역시 유행 계절이 있습니다. 시계 제조상인 스위스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간이 존재하는 한 시간을 알리는 공구가 있게 마련이다.>

오늘 손목시계는 간단히 시간을 알리는 공구로 부터 브랜드와 추세와의 배합으로 되였으며 설계사들에 의해 다양하게 나타나 계절마다 모두 가장 유행적인 것으로 되였습니다.

올해 여성 손목시계의 추세는 꽃다운 세부적인 것을 떠나 시계줄과 시계표면에 많이 취중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수요의 측면에서는 손목시계가 사람들의 의식을 추월하여 <반숙여>의 설계로 된것도 있습니다. 재질가운데서 옅은 색상의 금속이 올해 여성손목시계의 주류색상으로 되고 있는데요 강철과 금속고무가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재료라고 합니다.

손목시계는 의상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식품입니다. 손목시계는 여성에게 있어서 시간을 알리는 공구일뿐만아니라 일종 품질을 표현시키기도 합니다. 시계와 의상의 배합에 대하여 신경을 써야합니다. 총적으로 말하면 시계와 의상과의 배합은 비교적 장악하기 쉽습니다. 말하자면 구리동 색상의 의상과 손목시계 줄의 색상을 배합하면 비교적 안전합니다.

녜. 여성들의 손목시계와 관련한 오늘의 유행시점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

(번역 편집: 이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