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즉시 행동하는것입니다.

EQ의 높고 낮음에 따라 한 사람의 행동과 언어표달이 다르게 됩니다. 그 중 하나는 행동이야말로 진실임을 아는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즉시로 행동에 옮기는것이 명확한 선택입니다. 그 아이디어가 아직 초보적인 것으로서 완벽하지 않아도 혹은 그냥 머리속에 언뜻 비쳐간 것이라 해도 즉시 행동으로 움직이는것이 EQ가 높은 여성들이 가지는 하나의 공동점입니다.

그 아이디어가 완벽해진 다음에 행동에 옮기려면 기다리는 시간은 무한정이 되게 됩니다. 먼저 행동에 옮겨 무엇인가를 이루어 놓으면 그에 기초해서 부단히 수정하고 발전하면서 완벽한 결과를 얻을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EQ가 높은 여성들은 자신의 기분여하를 막론하고 또 자신의 아이디어 상태를 불문하고 즉시 행동에 옮깁니다. 心動不如行動(마음을 움직이기보다 행동하라는 뜻)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두번째는 견지하면 승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목표는 한걸음 한걸음씩 점진적으로 도달하는것이지 어느날 아침에 갑자기 이루어지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EQ가 높은 성공한 여성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하고 부단히 변화하는 시대에 따라 새로운 지식을 매일 배우면서 자신을 충실히 해나갑니다. 그들은 또한 실패의 기회도 버리지 않고 실패에서 성공의 기회를 찾을줄 압니다. 그들은 또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가도록 부단히 자신을 채찍질 합니다. 그들은 더욱 목적한 일은 중도에서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견지합니다.

오늘 성공한 여성들은 이렇게 기나긴 세월동안 부단히 노력한 결과이지 절대로 하루 아침에 갑자기 모두가 우러르는 저 정상에 선것이 아닙니다.

EQ가 높은 여성은 창조자입니다. 그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이 목표한 바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저녁 늦게까지 반복적으로 노력하고 부단히 분투합니다. 비록 하는 일이 희망이 보이지 않더라도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퇴보는 없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만 나아갑니다. 그들은 자신이 직면한 모든 도전에 최선을 다 하여 맞섭니다. 사실 EQ가 높다고 해서 가장 총명한 여성이 아닙니다. 하지만 EQ가 높은 여성은 가장 정열적인 여성입니다. 그들은 천재적인 총명을 턱대고 앉아서 성공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하나하나의 목표를 향해 피타는 노력을 합니다.

최선을 다 하는것이 EQ가 높은 여성의 세번째 태도였습니다.

네번째는 하나하나의 기회를 다 틀어쥐는것입니다.

EQ가 높은 여성은 종래로 후에 보자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즉시 움직이고 문제에 봉착해도 뒤로 미루지 않고 즉시 해결에 나섭니다. 문제에 봉착하면 일부 여성들은 문제의 엄중성만 생각하고 골머리를 앓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그들의 고통만 더해주게 됩니다.

EQ가 높은 여성들은 반대로 즉시 행동에 들어가 문제 해결의 방도를 찾습니다. 그들은 어제의 일로 우울해지지도 않고 내일의 일을 위해 공상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오늘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다섯번째는 적극적인 심리상태를 가지는것입니다.

EQ가 높은 여성들은 주위의 아름다운 일과 아름다운 자연에서 기쁨을 느낍니다. 그들은 꽃망울이 진 아름다운 꽃을 보고 기뻐하고 비온 뒤의 청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웃음을 짓고 날아가는 새를 봐도 어린해처럼 좋아합니다.

간단한 한 가지로 EQ가 높은 여성은 늘 웃음을 짓고 그로 해서 상대방의 웃음을 받습니다. 그들은 또 언제나 적극적인 자태로 모든 일을 평가하고 대합니다. 그들은 소극적인 일을 대해서도 적극적인 눈길로 바라보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합니다. 그들은 늘 <좋아, 대단하네, 나 너무 좋아해> 등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합니다. 때문에 EQ가 높은 여성과 낮은 여성을 분간하는데는 그들이 늘 쓰는 말을 들어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좋아요.> <기뻐요.> 하는 말을 늘 쓰는 여성은 EQ가 높은 여성이요 <힘들어요.> < 안돼요.> 하는 부정적인 말을 늘 쓰는 여성은 EQ가 낮은 여성입니다.

(번역, 편집: 이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