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가들은 경상적으로 인체의5개부위에 자극을 주면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퇴치할수있고 신체를 튼튼히 할수 있으며 연년익수할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1, 앞가슴 보건부위

앞가슴의 흉선은 인체의 전반 면역계통에서 가장 중요한 면역기관입니다. 흉선에서 분비되는 면역활성물질은 체내의 변의세포를 감시하는 동시에 변의세포를 사정없이 소멸해버립니다. 면역활성물질은 또 항암역할을 할뿐만아니라 감염과 병을 막는 역할을 하므로 노쇠를 지연시키는데 일정한 작용이 있습니다. 매일 손바닥으로 앞가슴을 100-200차 어루만지면 흉선을 자극하여 병을 예방하고 몸을 튼튼히 할수 있습니다.

2, 겨드랑이 보건부위

겨드랑이는 혈관, 임파, 신경이 많은 곳입니다. 겨드랑이가 자극을 받으면 간지러워 웃게 되는데 이때문에 각 기관이 운동을 하게 되여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아울러 각 기관이 양분과 산소를 충분히 교환하게 됨으로써 대뇌, 심장 및 페가 좋아지게 됩니다.

3, 척추 보건부위

척추는 양생학자들이 매우 관심하는 부위로서 인체의 두갈래 가장 큰 경맥관맥이 흘러지나는 곳입니다. 척추 양쪽의 태양방광경과 오장륙부와의 관계는 극히 밀접합니다. 경상적으로 척추를 안마하면 경락의 소통, 기혈의 운행을 활성화시키고 혈맥의 흐름을 확보함으로써 전신기관이 보양되여 건강의 목적을 이룰수 있습니다.

4, 배꼽 보건부위

배꼽은 흔히 양생학자들에게 보건"요새"로 불립니다. 배꼽은 신궐혈입니다. 중의(한의)는 흔히 약물을 배꼽에 붙이여 심교통, 소화불양 등 병을 치료합니다. 경상적으로 배꼽을 안마하면 중풍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5, 발바닥 보건부위

사람의 발바닥에는 70여개 혈위, 6갈래 경락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사람의 발바닥에는 수천수만개의 말초신경이 있어 인체 각 부위 장기와 밀접히 연관되여있으므로 발을 인간의 "제2심장"이라 인정하고 있습니다. 경상적으로 발굽을 놀리며 경상적으로 산보하며 조약돌을 밟거나 온수에 발을 불구는 등 보양을 하면 발의 혈액흐름을 촉진하여 먼곳의 피를 심장과 전신에 밀어가고 음양의 균형을 조절하게 되여 질병을 예방하고 신체를 튼튼히 하고 장수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번역, 편집: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