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중국 강서성 경덕진에서 소집된 제1회 국제도자기 재료 및 공학 세미나에서 각국 도자기 전문가들은 기자들의 취재를 수락하면서 중국 도자기업 미래 발전의 잠재력이 거대하며 도자기 기술의 발전과 창신은 이런 잠재력이 발휘할수있는가 하는데서의 관건요소라고 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유럽도자기학회 회장 니굴라 바빌라는 중국은 세계도자기예술과 공정발전을 위해 뛰여난 기여를 했다고 했습니다. 1982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적이 있는 니굴라 바빌라는 지난 22년동안 중국도자기업종의 성장은 놀랍다고 했습니다.

지금 제작기술이 뛰여나고 조형이 아름다운 중국의 장식도자기와 예술도자기는 국제수장계에서 추구하고 있는 목표로 되고 있으며 식기와 용기 등 일용도자기들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건축위생도자기의 생산량은 연속 10년동안 세계에서 제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도자기생산은 광동성 조주. 불산.순덕과 강서성 경덕진 등 도시의 핵심산업으로 되였습니다.

비록 도자기제품의 절대수량과 국제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량이 적지않지만 도자기기술 연구개발이 뒤떨어져 있습니다. 중국의 도자기업은 중저가 도자기생산에서 고성능. 고신기술도자기산업에로 승격해야 하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유럽도자기학회 회장 니굴라 바빌라는 중국도자기업계에서 국제기술교류와 협력에 보다 많이 참여하여 세계화가 가져오는 많은 도전에 대처할 것을 제의하였습니다. 그는 도자기재료의 개발과 사용, 도자기제품의 제조와 판매는 세계도자기업계의 협조와 갈라놓을수 없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박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