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멀티미디어업종협회 이사장 진신상은 최근에 2010년에 가서 중국의 멀티미디어산업의 생산액은 인민페로 1조 5천억원에 달해 국민경제의 제1핵심산업으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진신상은 제4히 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세계고봉회의에서 이와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디지털의 미래, 중국과 세계를 연결하자"라고 한 주제논단을 사회하면서 중국의 멀티미디어산업은 발전잠재력이 거대한 업종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내년에 가서 중국의 멀티미디어산업의 생산액은 4천억원, 2008년에 가서 이 수치는 9천억원에 달해 통신업을 능가해 IT영역의 제1대산업으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진신상은 베이징은 중국에서 멀티미디어산업을 발전하기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고있는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의 멀티미디어산업은 외국보다 약 10년 늦게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발전이 매우 신속하며 지금 이미 영상. 만화. 도형 등 기술을 핵심으로 하고 디지털매체를 캐리어로 하는 산업고리를 형성하였으며 내용은 정보. 전파. 매스 미디어. 광고. 통신. 전자오락. 네트웍교육. 출판 등 영역과 관련되였습니다.

국제 멀티미디어협회연맹 주석 흐비 필체는 많은 중소형 멀티미디어 기업들이 신속히 발전하고 다국적회사가 분분히 중국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디지털정보와 디지털기술을 장악한 거인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세계고봉회의는 처음으로 베이징에서 소집되였으며 이것은 전 세계가 중국 멀티미디어산업의 미래전망에 매우 낙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박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