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학습하고 서로 거울로 삼으며 요해를 촉진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 2004년 아시아 대학총장논단이 지난달 30일 상해에서 개막되었습니다.

논단은 <아시아 대학총장선언>을 통과하고 경제글로벌화발전에 직면하여 아시아대학들은 마땅히 대학교육 글로벌화를 더한층 추진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이틀동안의 논단에서 아시아 각국 유명대학의 30여명 총장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세기를 향한 아시아대학 발전대계를 토의했습니다.

<아시아 대학총장선언>은 아시아대학들은 마땅히 전락발전계획의 연구와 실천에 중시를 돌리고 현대대학제도 설립을 적극 탐구하여 지식창조와 문화건설의 고지로 되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선언은 대학교육의 글로벌화는 아시아 각국대학의 총장들이 교문, 국문을 나서 기타 외국대학들의 성공경험을 거울로 삼고 배울 것을 수요한다고 했습니다.

일본, 한국, 타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9개 아시아 국가와 지역의 30여개 대학총장들과 대표들이 이번 성회에 참가했습니다.

전한데 따르면 아시아 대학총장논단은 2002년 타이에서 처음으로 소집된 중국과 타이 대학총장회의를 토대로 발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