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체의 산화-항산화의 균형은 면역세포막지의 완정성을 유지하고 세포표면단백, 핵산의 기능과 정상적인 신호전달, 유전자표달을 유지하는데 유리한 면역세포기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면역활성분자가 감염을 막아내는 반응가운데서 유기체의 항산화능력도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됩니다.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유기체의 항산화능력을 높혀주는 영양소들은 모두다 유기체의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데 유리합니다. 예하면 비타민 E, 비타민C, β-카로틴과 셀렌 등입니다.

비타민E

매일 적당한 양의 비타민E는 유기체의 면역기능을 증강시킬수 있습니다. 비타민E의 이런 역할과 그 항산화역할은 세포막의 완정성을 보호하는 것과 관련됩니다.

비타민C

비타민 C는 아주 강한 항산화작용을 갖고 있어 비타민C의 면역기능은 셀렌, 비타민E와 유사하며 또한 비타민E를 협조해 지방질의 과산작용을 억제합니다. 이밖에 비타민C는 히스타민의 면역억제효과를 경감시킬수 있습니다.

β-카로틴

β-카로틴과 비타민E는 일반적으로 한가지 유형의 항산화제에 속하며 유기체의 항산화능력을 높혀줄수 있습니다.

셀렌

셀렌은 글루타티온과 상화물효소에 대해 협동작용을 일으키는데 GPX는 유기체의 항산화반응에 참가하여 중성립자세포와 식균기능이 산화되여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줍니다.

단백질과 항산화작용을 하는 영양소는 유기체의 면역기능을 제고함에 있어서 극히 큰 역할을 합니다. 이밖에 또 기타 일부 영양소들은 각자의 부서에서 유기체의 면역을 위해 자체의 노력을 하게 됩니다.

비타민A

비타민A가 결핍하면 항체생성의 감소가 초래됩니다. 비타민A를 보충한 뒤 T임파세포증식의 활성, 세포독성반응의 강화, NK세포와 식균성포활성의 증강과 제고에 따라 유기체의 면역능력이 제고됩니다.

동

인체가 수요하는 중요한 미네랄의 하나입니다. 동이 결핍하면 유기체의 면역조직과 기관이 위축되고 항체의 산생과 자연살상세포의 활성이 떨어지며 이로부터 유기체의 면역기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철

철은 많은 대분자물질의 합성과 기능에 밀접히 련관되는데 예하면 헤모글로빈, 전철단백, 결합구단백이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적당한 양의 철은 유기체의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유지하는데서 아주 중요합니다.

지방

음식물에서 섭취된 지방은 면역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비정상적인 면역을 억제하고 일부 자체의 면역성질병을 발생을 예방해줄수 있습니다. 이런 작용은 주로 음식지방산의 구성 즉 지방산의 종류 및 그 수량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