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부부장 장보경(張保慶)은 중국의 대학교육 수금개혁은 필수적이며 하지만 대학교육의 발전을 교육수금을 기초로 해서는 안되며 수금은 단지 정부가 교육에 투입한 자금의 부족부분을 보충하는 것으로서 금후 중국의 대학수금은 더는 증가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장보경은 대학교육 수금제도의 실시됨에 따라 일부분 빈곤학생들이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농촌학생들의 문제가 비교적 뚜렷하다고 하면서 국민들은 이런 문제에 아주 큰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대학생의 대학공부 원가는 아주 높습니다.

베이징에서 학생 한명의 한달 생활비는 인민페로 300원이며 4000원정도의 학비와 가족방문 등 기타비용을 합하면 1년에 약 1만원을 소요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국 현 국정으로 볼 때 농민자녀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크며 정리해고자들의 자녀학업 뒤바라지가 아주 어렵습니다.

이런 문제에 언급하여 장보경 부부장은 때문에 대학교육 수금은 더는 현상태에서 더 증가되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이명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