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고령위원회에서 최근 1708명의 60세 이상 노인들을 상대로 조사한데 의하면 생활상의 질이 높아지면서 노인들의 심리적 연령이 젊은 상태에 놓여있어 1/3이 넘는 사람들이 70세 이상이라야 노인이라 할수 있다고 인정하고 있으며 28%의 도시 노인들은 이퇴직후에도 다시 출근하려 하고있습니다.

생활질의 향상으로 베이징시 노인들의 심리적 연령은 비교적 젊습니다. 조사에서 밝힌데 의하면 32%의 도시 노인과 21.8%의 농촌 노인들이 남자가 70-74세가 되여야 노인상태에 들어선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많은 노인들은 자신이 늙었다고 인정하지 않으며 계속 출근하여 사회에 기여하려 하고있습니다. 32.2%의 도시 남성들과 24.2%도시 여성들은 모두 이퇴직후에도 계속 수입성사업터에서 일하려 합니다. 60-64세 인구중 40.6%의 사람들이 수입성사업터에서 일하고 싶어하며 65세-69세 인구중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31.7%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직장의 새로운 동향은 많은 인재기구에 노인인재를 추천하는 초빙봉사의 계기를 주고있습니다. 베이징시 이퇴직인재개발센터는 최근 2년 사이에 중노년 재취업에 많은 기회를 창조해주고 있습니다. 매달 마지막 일주간은 옹화궁베이징인재시장이 중노인인재를 추천하는 초빙전문장소로 되고있습니다. 추석을 계기로 베이징시 인재봉사센터와 베이징 이퇴직인재개발샌터에서는 두 차례나 중노인 인재기술상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상해에서는 고급 인재들이 퇴직연한이 없습니다. 최근 필자가 상해시 퇴직간부 봉사성과전람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고급인재들은 특히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현유 상해에는 교육, 의료, 과학연구영역에서 일하는 고급인재가 28만여명으로서 이러한 인재들이 각 부문에서 계속 활약하고 있는데 계속 재직하는 전문가들의 평균 연령이 69.38세입니다.

상해시 인사국 장인낭처장이 소개한데 의하면 인사국에서는 노인고급인재고를 건립하여 각 지역의 고급인재들을 사회봉사망에 받아들이고 그들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시에서는 "은령행동"을 벌이고 많은 퇴직인원들로 의료대거나 교육지원대를 무어 변강지역을 지원하여 큰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