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천문학자들은 방대한 우주계획을 시작, 향후 수십년동안 1만개의 우주거울로 구성된 방대한 천문망원경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고있다. 이 슈퍼 천문망원경 시스템은 태양계 밖에 수백광년 떨어진 지구와 유사한 행성의 모습을 똑똑하게 관측할수 있다.

전한데 의하면 올해초 유럽우주항행국은 유럽과학자?천문학자뿐만 아니라 생물학자, 화학자, 식물학자 등에게 자문을 제기하고 그들에게 유럽우주항행국의 우주탐색에서 어떤 목적에 도달하려 하는가고 물었다. 알려진데 의하면 생명을 배태할수 있는 "제2 지구"를 찾는 이 목표가 제일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 전한데 의하면 "우주시각"이라고 이름한 우주계획이 이미 가동되였다. 서너대의 우주망원경이 서로 결합되어 태양계 밖의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찾게 된다.

그러나 유럽과학자들에게 제일 웅심이 발발한 계획은 슈퍼 우주망원경 시스템인 "바깥 행성의 지구 촬영사"계획이다. 이것은 지구 궤도에서 운행하는 1만개의 거울로 구성된 천문망원경 시스템으로서 태양계 밖 수백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똑똑하게 관측할수 있다. 산과 강, 바다, 삼림 피복 등이 여기에 망라되여있다. 비록 이런 슈퍼망원경은 수십년내에 만들어질수 없지만 초보적인 광학측정실험은 이미 시작되었다.

향후 "바깥 행성 지구 촬영사"계획을 실시하기전에 유럽우주항행국은 먼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하늘빡 행성 관측계획을 실시하게 된다. 일례로 "대지 여신 계획"은 은하계를 포함한 10억개의 항성을 천문망원경으로 정확한 삼위 사진 관측을 하게 되며 각자 "태양계" 항성에 대한 행성의 영향을 통해 육안으로 볼수 없는 그런 하늘밖의 행성을 발견하게 된다.

만일 이런 우주계획이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성공적으로 발견하게 되며, 또 이런 행성에 지구와 유사한 대기층이 있다는것이 발견된다면 "바깥 행성 지구 촬영사"계획이거나 이와 비슷한 우주계획은 논리적으로 가동되게 된다. "바깥 행성 지구 촬영사" 계획은 1망여개 우주거울로 구성된 방대한 천문망원관측시스템으로, 거울마다 직경은 모두 3메터에 달한다.

(번역, 편집: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