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성은 원래의 농산물운수녹색통로정책에 대해 크게 조정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신선한 농산물을 수송하는 성내차량은 녹색통로통행증수속을 하지 않고 여러 도로의 수비소에서 현장 판단을 받은후 우혜적으로 통과하게 됩니다. 이것은 기자가 일전에 호북성 농업청에서 입수한 소식입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전성의 농업발전을 지지하고 농촌의 중등수준사회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호북성교통청과 농업청은 지난 해 <호북성 이부 농산물운수차량녹색통로를 개통할데 관한 의견>을 공동으로 하달하였습니다. 통지문은 본성에서 생산하는 수박과 감귤,배, 복숭아. 생선, 신선한 채소를 실은 차량과 녹색식품증서를 참지한 차량에 대해 비용을 적게 징수하는 우혜를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성국유식량운수기업의 식량운수판매차량과 농약차량, 비닐박막, 화학비료차량과 다지역작업을 하는 콤바인수확기에 대해 전부 무상통차를 실시합니다 .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사이의 통계에 의하면 전성적으로 도합 163개의 녹색통로입구를 개설하고 녹색통로표식을 98개를 설치하였으며 농산?운수차량 연 3만대를 감면하였으며 60여만원의 통행비용을 감면하였습니다.

호북성정부는 또한 향후 여러 요금징수소에서 녹색통로를 개통하고 녹색통로표식을 설치하며 조건이 구비된 요금소에서는 또한 전용차길을 개척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였습니다. 성정부는 그리고 농산물운수차량에 대해 일률로 통행을 차단하고 검사하며 벌금을 받아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성정부는 본성의 수박과 감귤,배, 복숭아. 생선, 신선한 채소를 실은 본성의 차량들은 더는 녹색통행증수속을 하지 않으며 요금징수소사업일군들이 현장에서 판단한후 현행의 요금징수표준보다 한급 낮춰서 통행요금을 징수한다고 규정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신선한 농산물을 실은 차량들이 적재량을 초과하거나 교통규률을 위반한 경우 기사와 차량의 번호, 그리고 교통규률위반행위등 상황을 기록하고 교육과 경고를 준후 되수록 빨리 떠나보내야 하며 차량을 세워두거나 짐을 부리며 또는 벌금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녹색통로증서를 위조하고 복제하며 빌려쓰는 경우 규정에 따라 벌금을 받아내는 외 녹색통로통행증을 발급하는 해당 기업의 자격을 취소하게 됩니다.

(번역, 편집: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