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협력 논단 2004"가 어제(15일) 중국 홍콩특별행정구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중국, 한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타이, ?남 등 나라의 문화상 혹은 고위급 관원들이 개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논단의 주제는 "창의적인 아시아"이며 여러명의 세계각지 문화예술계 권위인사들이 초청을 받고 대회에서 연설하게 됩니다.

중국문화부 손가정 부장은 대회에서한 축사에서 중국정부는 아시아 각국과 문화협력을 진행하는것을 아주 중요시하며 아세아의 문화기업들이 중국문화사업과 산업발전에 참여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아시아각국과 일심단결하며 아시아문화를 광범히 발양하고 아시아문명의 아름다운 내일을 공동으로 창조할것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