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의 해당 책임자는 일전에 2004년 9월말까지 192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투자자들이 중국에 50만개의 기업을 설립하였으며 이런 기업들은 제조업, 서비스무역영역, 농업, 기초시설 등 많은 업종과 관련되고 실제외자투입금액은 5502억 달러에 달한다고 했습니다.

상무부 외자국 부국장 등잠은 일전에 소집된 "중국광업2004국제세미나"에서 한 연설에서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외자을 유치한것은 중국개방형경제의 형성을 추진하고 중국경제의 도약식발전을 추동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특히 최근년간 중국개방형경제의 주력군인 외국실업가투자가 국민경제발전에 대한 추진적 역할이 현저히 증강되였으며 2003년 외국실업가투자기업의 고정자산은 전사회 고정자산투자총액의 약 11%를 차지하였고 공업증가치는 전국공업증가치의 28%를 차지하였다고 했습니다.

등잠은 이밖에 외국실업가투자기업의 수출액은 전국수출총액의 55%를 차지하였고 직접취업인원은 2350만명을 넘어 전국비농업노동인구의 약 10%를 차지하였다고 했습니다.

등잠은 지금 세계 500대 다국적기업에서 450개가 중국에 투자하였으며 외국실업가가 중국에 설립한 연구개발기구는 600개를 넘어섰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