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베이징시 인민정치협상회의 교육위원회 부분적 정협 위원들은 베이징 시중심에 있는 중산공원내의 베이징 사회생활심리위생자문봉사센터를 시찰하였다.

베이징 사회생활심리위생자문봉사센터 주임이며 베이징시 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인 리효동은, 베이징사회생활심리위생자문봉사센터는 설립된 지난 16년동안 연 30만명의 군중을 접대하는 등 수요량이 아주 많았지만 센터는 줄곧 명확한 주관부문이 없었다고 했다. 현재 베이징의 심리자문기구는 베이징시 재정의 예산부문에 등재되지 않았으며 정상적인 경비투입이 적고 사업기구와 인원편제가 적으며 아무런 보장시설도 없다. 그리고 심리자문대오가 엄중히 결핍하며 심리자문사의 양성시장도 관리와 감독이 결핍하다. 그리하여 중심의 운영도 어려움에 처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센터는 베이징시 심리건강사업위원회 소속의 한 봉사센터로서 베이징시 심리건강 사업의 계획, 결책, 관리에 각항 봉사를 제공한다.

기자가 베이징사회심리위생자문센터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중국 13억 인구에서 26명당 한명의 심리자문사를 갖고있다. 베이징시에서 약 20%의 군체 의 심리가 아건강 상태에 처해있다. 이 가운데서 3%의 사람이 정감 장애를 받고있으며 약 5%의 사람들의 우울증을 앓고있으며 자살율이 해마다 높아지고있다. 2003년에 자살한 사람은 1100명내지 1400명이였다. 경찰제보 전화가 날마다 받는 제보전화는 8천명내지 1만 1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