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齊豫는 곧 있게 될 자신의 개인콘서트를 위해 베이징에서 보도발표모임을 가졌었다.

줄곧 매체에 드러나길 원하지 않는 齊豫는 이날 언론에 12월 3일에 있게 되는 자신의 개인콘서트는 아마 자신의 마지막 콘서트로 될지도 모른다고 표했다.

재 확인한 결과 이번 콘서트 이후 齊豫는 더는 베이징에서 개인콘서트를 개최할 의향이 없다고 한다.

왜냐면 앞으로 齊豫는 유행음악에 몰두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이번 베이징콘서트는 자연히 마지막으로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해 齊豫는 자신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현재 유행시장은 10대, 20대의 젊은층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하면서 30대에 들어선후부터 자연히 유행추세에 대해 별 관심이 없게 됐다고 한다.

앞으로 齊豫는 유행음악을 떠나서 불교 경전음악을 위주로 념두에 두고 정력을 몰부을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번 콘서트는 다년간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에서 마련한 것이라고 한다.

(번역, 편집:한창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