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결책의 배후에는 위험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위험부담은 평가가 가능합니다. 한편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디지 않으면 성공의 기회를 찾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늘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이 새로운 안을 받아들였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 내가 이 새로운 과업을 받아들였다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 하고 말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최종으로는 모험하지 않는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그 기회를 포기하게 되며 그렇게 하다가는 영원히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여성들은 안전감을 위해서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날엔가는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빼앗게 됩니다. 때문에 여성들은 위험을 접수하고 무서워하지 않는 능력을 배워야 합니다. 배우는 과정, 지어 실패의 경험도 더 큰 결책과 위험에 맞서는데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성들은 직장에서 비교적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도 똑똑하게 알고 단계적으로 각 단계의 목표를 실현하면서 효과적으로 명확하게 종점에 이릅니다. 반면에 여성들은 가종과 사업을 망라해 동시에 여러가지 사무를 처리하려 하기 때문에 지나친 업무량으로 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완성상황도 좋지 못하게 됩니다.

때문에 여성들은 먼저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정력을 그 첫째가는 목표에 두고 그 것을 완수한 다음 다른 과업을 완수해야 합니다.

여성들은 사업이 좌절하면 늘 습관적으로 친구나 동료를 찾아 자신의 번뇌와 원망을 토로함으로써 최종에는 직장의 모두가 그 상황을 알게 합니다. 이렇게 한 결과 문제해결에 도움을 준것이 아니라 직장 사람들의 불신을 자아내게 됩니다.

우리 여성들이 알아야 할것은 누구든지 모두 좌절을 겪게 되고 남성도 예외가 아니라는것입니다. 하지만 남성들은 좌절을 겪고나서 다른 동료에게 표시도 하지 않고 더우기 자신의 조급한 정서를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는 여성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자신의 번뇌를 해결하고 정서를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풀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성들은 자아보호의 그늘아래 늘 다른 사람과 함께 자원을 향유하는것을 피합니다. 하여 단체의 목표에 도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와 반면에 남성들은 단체 리더의 지령에 잘 적응해서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해서 단체의 목표 실현에 기여합니다.

때문에 여성들은 단체의 전반 목표를 인지한 상황에서 필요하면 자신의 관념과 주장을 포기할줄 알아야 합니다.

직장에서 회의할때면 여성들은 늘 회의 장소의 뒤부분에 앉아서 자신의 보스와 일정한 거리를 둡니다. 혹은 동료나 친구와 함께 앉아야만 안전감을 느끼군 합니다. 여성들의 잠재의식속에는 앞자리는 보스나 어느 부서의 장이 앉아야 할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남성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앞자리를 차지합니다.

어느 정도에서 말하면 회의실 위치 선택에서 한 사람의 자신정도를 알수 있습니다. 아무리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 해도 뒤에 앉아있으면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회의위치는 권력의 오묘한 변화를 보여준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여성들은 보스의 시야안에 드는 회의실 앞부분에 앉아야 하고 물음에 대답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기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러가지 공개장소에서 여성들은 대부분 참답고 엄숙하게 모든 일을 대하고 그로해서 유머감을 잃게 됩니다. 만약 너무 엄숙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교류의 첫 걸음을 떼야 할지를 몰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게 됩니다.

반면에 남성들은 유머나 긴장한 분위기를 완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견해를 쉽게 접수하도록 합니다.

지어 일부 사람들은 여성은 천성적으로 농담할줄 모른다고 인정합니다. 때문에 여성들은 농담을 들으면 찬란한 웃음을 웃으면서 자신도 유머의 기쁨을 누리고 또 유머적인 표달방식을 접수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혹은 똑 같은 유머를 들었다 해도 여전히 활짝 웃으면서 분위기를 돋굴줄 알아야 합니다.

(번역, 편집: 이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