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는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관광승지로 되고 있습니다. 2003년 백만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티베트를 방문하였고 티베트의 관광수입은 처음으로 인민페로 10억원선을 돌파하였습니다.

티베트는 유구한 역사문화와 독특한 자연풍경, 인문경관을 갖고 있습니다. 티베트에 풍부한 관광자원이 있으며 경내에 8천미터이상의 산이 11개, 유명한 고대건물이 25곳에 달하며 그가운데서 부다라궁과 대소사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였습니다. 지금 티베트자치구에는 이미 개발한 관광구가 100여곳 되며 관광, 레이저, 탐험, 오락, 쏘핑 등 각종 유형이 완비한 대형 관광산업체계를 초보적으로 형성하였습니다.

관광업은 티베트의 특색산업과 핵심산업이며 거대한 시장잠재력과 넓은 발전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베트자치구정부의 해당 책임자는 지금 티베트는 독특한 인문경관과 자연경관을 둘러싸고 관광자원을 심도있게 개발하며 사천, 운남, 티베트 대샹그릴라 생태관광구역의 건설을 적극 추동하고 청장철도관광구 주변구역협력을 전개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