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일전에 중국상무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이 세계무역기구가입시에 한 승낙에 따라 중국은 12월11일부터 기초텔레콤 등 서비스무역영역의 관련업무를 정식으로 대외개방하였습니다.

12월11일부터 중국은 기초텔레콤업무를 한도있게 대외개방하였으며 외자는 상해, 광주와 베이징에서 30%의 주식을 소유한 합자기업을 설립할수 있고 동시에 이런 도시내에서와 이런 도시간에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습니다. 심수, 항주 등 14개 도시는 내년안으로 상술한 업무를 개방하게 됩니다.

12월11일부터 외국실업가가 중국에서 상업소매, 대리점업무에 종사하는데서 원래 있던 지역제한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강재 등 다섯가지 종류의 지정경영도 12월11일부터 페지되였습니다. 보험, 증권, 은행 및 금융, 관광, 운수, 창고저장 등 서비스무역영역에서 있었던 외국실업가에 대한 지역제한과 업무범위제한도 이날부터 취소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