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탄프르대학 의학원 뇌기능사진센터 주임 스코트 파로 박사는 11월 29일 미국 시카코에서 가진 북미 방사학회 학술회의에서 보고를 발표하고 그가 영도한 연구소조는 인간이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할때 대뇌 활동은 뚜렷하게 다르다는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파로 박사의 연구소조는 9명의 지원자를 청해 실험을 진행했다. 그들은 6명의 지원자에게 거젓말을 하게 했으며, 다른 3명의 지원자에게 진실을 말하게 했다. 이와 함게 이런 지원자들은 자기공진 스캐너와 거짓말측정의기 검사를 받았다. 연구인원들은, 인간이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할대 대뇌활동이 뚜렷하게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것들은 먼저 대뇌활동구역이 다른데서 표현되었다. 인간은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할 때 모두 각자의 특정된 대뇌활동을 갖고있었다. 다음으로 활동구역이 수량이 달랐다. 거짓말을 할때 7개 활동구역이 있었지만 진실을 말할 때는 4개 활동구역밖에 없었다. 프로 박사는 이로부터 인간이 거짓말을 할때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지적했다.

파로 박사는, 그들의 연구결과는 아직 거칠고 참여한 지원자 수도 아주 적으며 또 그들에게 아주 큰 거짓말을 할것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때문에 앞으로 더한층되는 연구가 필요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의 연구가 향후 거짓말측정에 새로운 방법을 제기했다고 하면서 즉 자기공진의기로 인간의 대뇌활동구역을 측정할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물론 자기공진의기로 거짓말을 측정하는 원가는 아주 높다. 그러나 파로 박사는, 적어도 일부 중요한 용의자의 몸에 자기공진 의기로 거짓말측정을 하고 중요한 메시지를 얻을수 있다고 인정했다.

(번역, 편집: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