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진행된 제2차 중국 전민교육논단에서 진소아 부부장은 지난 세기말까지 중국은 이미 청장년 문맹을 기본 퇴치했고 대부분 지역에서 9년제 의무교육을 보급했다고 했습니다.

진소아 부부장은 새 세기에 들어선 후 교육에 대한 각급 정부의 투입이 늘어나고 사업이 강화됨에 따라 중국의 전민교육도 계속 추진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진소아 부부장은 이는 새로 증가하는 문맹인수를 효과적으로 통제했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성인교육과 지속교육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광범한 농촌지역의 성인들이 일정한 정도의 생산, 생활, 그리고 학습 기능을 장악하게 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