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죤방송, 신문, 라디오, 네트?… 이런 매체는 많은 여성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부분으로 되고있으며 알게 모르게 그들의 관념에 영향을 주고 잇다. 매체는 여성들의 생활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 그들의 열독습관은 무엇인가? 어떤 제재가 여성들에게 제일 환영을 받지 못하는가? 이런 문제를 요해하기 위해 중국여성잡지사와 화건여성조사센터는 "여성 열독습관과 경향"이라는 제목으로 베이징 지역 여성독자들에게 문답식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도합 문답지 967건을 회수했는데, 조사를 수락한 여성 년령은 29살부터 30살까지가 29.14%, 30살부터 49살까지가 56.95%, 50살이상이 10.16%를 차지했다. 조사를 수락한 여성가운데서 중등전문학교 학력 소유자가 34.22%, 전문학교 학력 소유자가 35.56%, 대학 본과이상 학력 소유자가 28.14%를 차지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52.67%의 여성들이 매체가 자기들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라고 인정했으며 36.63%의 여성들이 "비교적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고 인정한 사람은 단지 7.49%밖에 안되였으며 "전혀 필요되지 않는다"고 한 사람은 0.8%밖에 되지 않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이 날마다 매체에 허비한 시간에서 79.46%의 사람들은 인당 1시간 이상이였다. 이 가운데서 "한시간내지 두시간"이 제일 많아 30.48%를 차지했으며 "두시간부터 세시간"이 20.59%를 차지했고 "세시간 이상"이 28.39%를 차지했다. 그리고 17.38%의 사람들이 날마다 매체에 허비한 시간은 "30분부터 1시간"이였고 "30분이하"는 단지 2.39%밖에 차지하지 않았다.

조사수치에 따르면 대부분 여성들은 열독할때 격조가 낮은 등 제재에 아주 반감을 표했으며 보다 더 적극적이고 향상하는 제재에 기울어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81.96%의 여성들은 "대중매체에 여성들에 대한 편견"이 존재한다고 주장했으며 "편견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여성은 단지 9.02%박에 되지 않았다.

(번역, 편집: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