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면은 흔히 볼수 있는 병증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전에 술을 마시면 잠에 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인정합니다. 상해인해병원의 전문가는 <술을 마시는것으로 잠을 청하는것>이 실제에 있어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술은 대뇌중추계통의 활동을 잠시 억제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짧은 시간에 잠에 들게 하지만 술을 마신후의 수면은 정상적인 수면과 전혀 다르기때문입니다. 술을 마신후 잠에 들기는 하지만 대뇌의 활동은 중지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지어 자기전보다 더욱 활약적입니다. 하여 술을 마신 사람이 잠에서 깨여나게 되면 흔히 머리가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 등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늘 술을 마시고 잠자리에 드는 사람들은 알콜중독성 정신병과 신경염과 간병에 걸릴수도 있습니다.전문가들은 인체생리리듬은 낮과 밤의 음양변화에 적응되여야만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낮은 양에 속하고 밤은 음에 속하며 술은 양에 속하므로 온열(溫熱)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밤은 조용합니다. 사람이 잠에 들때 조용하여야 합니다. 외부적 환경이 조용하여야 할뿐만 아니라 내부적 요인도 조용하여야 합니다. 밤에 술을 마시게 되면 반드시 양을 건드리게 되며 양이 움직이면 음도 불안하게 되며 따라서 인체의 기와 혈의 혼란을 초래하고 오장육부의 음양이 균형을 잃게 합니다.

자기전에 술을 마시게 되면 위의 불편을 가장 쉽게 유발하게 됩니다. <위가 불편하면 밤이 불안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위장의 소화공능에 영향을 줄수 있을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미쳐 휴식을 잘 못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현상이 오래동안 지속되면 인체에 여러가지 해를 끼칠수 있습니다.

술에는 메틸알콜과 퓨젤오일,연과 같은 여러가지 유해물질이 함유되고 있습니다. 이런 물질이 인체에 들어간후 간장에 의해 해독되여야만 체외로 배출할수 있습니다. 낮에 인체의 신진대사가 비교적 왕성함으로 술에 함유된 독소가 상대적으로 쉽게 배출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밤에 술을 마시고 잠에 들게 되면 인체의 신진대사가 굼뜨고 간장의 해독공능도 상대적으로 약하므로 유해물질은 쉽게 축적되여 건강에 아주 불리합니다.

때문에 인애전문가들은 음주로 잠을 청하지 말고 실면의 원인을 적극 찾아내여 정확한 치료를 진행할것을 실면자들에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