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산동성노동과 사회보장청에서 요해한데 의하면 2004년 산동성에서는 도시 새로운 취업과 재취업 120만명과 농촌노무수출120만명을 실현하여 년초에 확정한 두가지 120만취업공사를 순조롭게 완수하였습니다.이와 동시에 전 성의 도시등록실업율을 4%안으로 통제하고 취업장성이 실업장성보다 좋은 량호한 국면을 유지하였습니다.

산동성노동취업사무실 부주임 조진국의 소개에 의하면 2004년 취업과 재취업사업을 각급 정부지도부에 대한 경상작인 고찰내용에 넣은 동시에 전성에서는 재취업을 지지하는 것을 사업의 중점으로 하여 지지정책의 효과적인 낙실을 확보하였습니다. 3사분기말 전성적으로 <재취업우혜증>을 18만 2천장을 발급하였으며 40만 4천명의 정리해고자재취업을 실현하였으며 5만4천명의 가난군체재취업을 실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체경영, 또는 자주창업에 종사하는 정리해고인원들의 여러가지 세금을 8324만원을 감면하고 1037개의 지지정책을 향수하는 봉사성기업과 상업무역기업을 확정하였으며 만9천명의 정리해고인원을 받아들이고 1749만원의 세금을 감면하였습니다.

농촌노동력이전취업측면에서 산동성에서는 정부부문의 연계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서부에서 수송하고 동부에서 접수하며 남방의 노동력을 북방에 보내고 북방의 노동력을 남방에 보내는 행동을 조직실시하였습니다. 해당부문에서는 선후로 2월달과 11월달에 산동 서부의 비교적 뒤떨어진 사택시에서 두 차례의 대규모적인 현장초빙상담회를 가졌습니다. 현재까지 동부의 7개 시에서 선호루 노동자등용상담회 22번을 가졌고 하택에서 12만 5천명의 농촌노동력을 동부지여에 보내 취업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남방의 노동력을 북방에 보내고 북방노동력을 남방에 보내는 행동을 적극전개하여 서부 8개 시와 하택8개현의 노동보장부문을 조직하여 광동과 상해. 절강, 강소, 베이징 등 지에 가서 일련의 노무추천활동을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하여 6만여개의 초보적인 협력의향을 달성하고 이미 2만여명의 노동력을 수출하였습니다.

이밖에 산동성에서는 또한 재취업양성과 창업양성을 강화하여 노동력시장과 취업봉사시스템건설을 추진하였습니다. 해당 부문에서는 교원양성반을 6차례 조직하고 268명의 교원을 양성하였습니다.

(번역,편집: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