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6일 인도양 수역에서 강진이 발생하고 이로하여 특대해일 재난이 유발된후 중국 체육계 인사들은 저마다 피해국과 지역 인민들에게 기부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국가체육총국은 지난 4일 사무청사에 기부금 함을 설치했고, 총국의 지도자, 사업인원 그리고 국가체육훈련센터에서 겨울철 훈련을 하고있는 각 국가팀의 선수, 코치들은 용약 기부에 참가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남, 여 농구 시즌 각 경기구도 경기참가 선수들과 코치, 관중들을 조직하여 기부에 적극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