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보도사무실은 작년 중국과 아프리카 양측 고위층은 상호방문이 빈번하여 중국과 아프리카 경제무역관계의 발전을 크게 추진했으며 현재 남아프리카와 나이제리아, 꽁고, 베닌, 또고와 지부티 등 아프리카나라는 이미 중국의 완전 시장경제지위를 정식 승인했다고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중국과 아프리카 경제무역협력이 안정하게 발전했으며 중국기업은 49개 아프리카나라에 투자를 했고 아프리카 지역에서 여러개 대형공정프로젝트를 청부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무역액은 또 작년에 처음으로 2백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밖에 작년 중국은 또 조치를 취해 아프리카의 가장 발달하지 못한 나라의 일부 상품이 중국시장에 진입하는데 제공한 관세 면제대우의 승낙을 낙착하여 중국과 아프리카 무역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