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영국과학자들은 연구를 걸쳐 개미가 "기하 정보학"을 유효하게 길을 가는데 응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는 최신 "자연" 잡지에 발표되었다.

군체생활을 하는 개미는 늘 혼자 밖에 나가 식품을 찾는데, 어떤 경우 아주 먼 길을 걷는다. 먼 곳에서 개미굴에 돌아오기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자그마한 개미는 뛰어난 재간이 있다. 설사 짙은 구름이 낀 날이거나 지면이 파괴되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개미굴을 찾아온다. 다만 길을 더 에돌 뿐이다.

어찌하여 개미는 자기 둥지를 정확하게 찾아올수 있는가? 이 문제는 수수께끼처럼 오래동안 동물학자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탐색과정에서 연구자들은 개미가 방향을 분별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았다. 일례로 뛰어난 기억력, 냄새 정보 등이다.

그러나 최신 연구에 따르면 놀랍게도 개미는 "기하 정보학"을 유효하게 길을 가는데 응용한다. 개미의 이 특점은 영국 과학자들이 발견한 것으로서, 이 관련 연구성과는 최신 "자연" 잡지에 발표되었다.

과학자들은 화학정보가 개미의 길 인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긍정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개미는 외출하여 음식물을 찾거나 귀가하는 도중에 일반적으로 특수한 정보 냄새를 방출하여 행진 궤적을 표시한다. 행진 노선에 일정한 각도의 굽인돌이가 나타날때 개미는 이런 미량 특수냄새로 길어구 표식을 만든다. 이와함께 표식한 길어구 각도는 또 식물 내원이 존재하는가 혹은 그저 길어구에 지나지 않는가 하는 뜻을 암시한다.

개미는 궤적 노선에서 정보 요소의 농도에 따라 식물이거나 개미둥지를 찾을뿐만 아니라 기하학을 응용한다.

과학자들은 직선 궤적위에 있는 개미는 자기들의 방향을 정확하게 확정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개미는 갈림길 궤적에 있을 때 약 45%가 첫 갈림길에서 자기들의 방향을 정확하게 분별한다. 과학자들의 실험은 기하형 갈림길이 개미에게 필요되는 방향을 제공한다는것을 증명해 주었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개미가 정확하게 위치를 정하는 궤적 교차의 제일 이상적인 각도는 60도 정도이다. 과학자들은 개미들이 이 각도의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방향을 제일 잡는 다는 것을 발견했다.

(번역 편집: 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