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국 여성들의 일부 불량습관이 그들의 건강을 해치는 킬러로 되고 있다.

첫째는 건강을 홀시하는것이다.

자신의 건강을 관심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다수 여성들은 말로는 비교적 관심하는 편이라고는 하면서도 솔직히 정신적으로는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병에 걸리지 않았을때의 건강투자는 거의 없으며 지어 건강투자의 개념조차 없다고 털어놓았다. 건강분야에서의 그들의 투자란 병에 걸렸을때의 치료비 지불정도이다.

둘째는 신체검사를 거부하는것이다.

대다수 중국 여성들은 신체검사를 자주하는가 하는 질문에 회사내 정기 신체검사를 하는외 병원에 가서 신체검사를 자진해 한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또 일부 여성들은 자신이 병이 없는데 웬 신체검사냐고 했다.

셋째는 의사의 분부에 따르지 않는것이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이 때론 의사의 분부에 잘 따르지 않는다고 하면서 제때에 재진도 하지 않고 의사의 분부대로 약도 먹지 않고 치료도 받지 않는다고 했다.

넷째는 뒤늦게 가서 검진을 받는것이다.

이는 여성들의 통병의 하나이기도 하다. 적지 않은 여성들은 자신의 병이 큰 문제가 없다고 여겨 알아서 약을 쓰면서 병 보이러 가지 않는다. 그리고 정말 병세가 심각하다고 자각할때에야 병원에 간다.

다섯째는 제멋대로 판단을 하는것이다.

많은 여성들은 좀 더 쉽게 병을 보이기 위해 가까운 개인 진료소나 비정규적인 의료기구에 찾아간다.

여섯째는 너무 긴장해하는것이다.

이런 상황은 주로 자주 앓는 여성이나 여가가 비교적 많은 여성들이 범하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건강에 너무 신경을 써 병에 걸리면 즉시 이 병원 저 병원 찾아가고 진료카드도 갖고 가지 않으며 의사들이 비슷하게 진단하는가 본다. 이러면 치료를 지체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의사를 잘못 유도하여 그릇된 진단을 내릴수도 있다.

일곱째 함께 들어가 병을 보이는것이다.

이는 의사의 노동을 존중하지 않는것이며 여타 환자의 플레이버시를 침범하는것으로도 된다. 일부 여성들은 의사 옆에 서서 의사가 다른 환자를 진찰할때 어떻게 하는지 관찰한다. 이는 의사가 정력을 집중해 병을 보는데 지장을 주게 될뿐만아니라 여타 환자의 플레이버시도 침범하게 된다.

여덜째 병세를 감추는것이다.

미를 추구하는거은 여성의 천성이다. 하지만 병보러 갔을때 지나치게 화장을 하고 가면 병세를 감추는것이나 다름없어 의사가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방애가 된다.

아홉째 의사를 오해하는것이다.

일부 여성들은 병 완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 기대치에 도달하지 못할경우 "의료송사"를 한다. 의학발전수준의 제한성으로 하여 현재 모든 병을 다 치료할수는 없다. 또 개체의 차이, 약물에 대한 각이한 반응도 피할수 없다.

열번째는 권리를 포기하는것이다.

자신의 알권리를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의료송사나 피할수 없는 병치료 후유증이 오면 정상적인 절차대로 제기하지 못하며 병세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에 자신의 이권도 잘 수호하지 못한다.

[번역 편집: 주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