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구적으로 소수민족학생비중은 이미 현지의 회족인구 총수에서 차지하는 자연비중을 초과했습니다.

녕하는 중국서북부에 위치해있으며 회족은 전구역총인구의 34%를 차지합니다.

최근년간 녕하는 중국이 민족교육을 지지발전할데 대한 각종 특혜정책과 조치를 적극 집행했고 인민페로 2억원을 투입해 현지에 40개 교육시설설비가 비교적 선진적이고 교사자질이 비교적 높은 회족중소학교를 수립했습니다.

하여 전지역의 소수민족중소학교의 수량은 217개로 늘어났습니다.

이와 함께 녕하의 많은 학교들도 소수민족반을 설치하고 소수민족학생을 전문 모집했습니다.

다른 보도에 따르면 녕하는 또한 올해 봄철부터 농촌 빈곤가정학생과 도시 빈곤가정의 자녀들에게 무료로 교과서를 제공함으로써 이런 아이들이 의무교육을 받는 것을 담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