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시 농업위원회 발전계획 처장 막운화는 일전에 농업위원회는 상해시 정부에 2005년 수리공정비용 납입금을 취소할데 대한 건의를 제기했다고 누설했습니다.

상해에서 솔선하여 농업세를 취소한 뒤 점차 농민노동자와 의무노동자도 취소됐습니다. 지금 상해 농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은 수리공정비용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농경지수리기초시설이 건설된 뒤 보호 유지가 수요됩니다. 그전에 받아들인 수리공정비용은 전부 공정보호비용으로 사용됐습니다. 수리시설보호비용은 해마다 인민폐로 약 수천만원이 수요되는데 정부재정은 전부의 비용을 감당할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시 이 꼬리를 남겨둘 필요가 없습니다.

농민 부담을 없애는 외 상해시 정부는 3농방면의 사업입각점을 농민수입에 두고 농민들을 도와 비농업취업을 해결해주며 토지 규모경영을 확대하여 농민가정의 경영성 수입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비농업취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상해시 정부는 2005년에 "교외지역노동력직업교육 3년행동계획"을 가동함과 함께 2005년내 5만명 농민 직업양성임무를 완성하게 됩니다. 2005년 상해시 정부가 승낙한 10건의 실용적인 일 가운데 하나가 취업을 늘리는 것으로서 그가운데 농민 여유노동력에 비농업취업자리 10만개를 제공하는 것이 들어있습니다.

지금 상해 교외지역의 250만명 노동력 중 70%이상은 모두 비농업취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비례는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상해시 농업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2004년 상해 농민 일인당 수입이 인민폐로 7337원이였는데 거의 80%가 노임수입으로 온 것입니다.

상해에서는 지금 겸업농민의 도급지를 전업농민들에게 돌릴데 대해 격려하고 있으며 토지를 집중시켜 규모경영할데 대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농촌 도급지들이 자유로이 유전되고 있은지 오래되고 불규칙적이여서 규모적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해시 농업부문에서는 앞으로 촌급 플랫홈을 설치하여 겸업농민들의 도급지를 농민합작사 혹은 농업전문호에 넘겨줄데 대해 인도하게 됩니다. 농촌합작사의 방식은 비교적 영활하여 농민들이 토지를 주식으로함과 함께 합작사에서 사업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상해시 농업인구가 날따라 감소되고 농업이 제3산업의 비례에서 부단히 하강하는 현상에 맞서 막운화는 상해의 농업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은 주로 상해의 알곡안전과 자연재해에 대비해 비축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농업은 다만 산업의 형식으로 존재하게 되는데 바로 농장과 같은 형식으로 생산을 진행하게 된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