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무역기구 가입시에 한 약속을 점차 실현함에 따라 외국보험회사들이 마침내 잠재력이 거대한 단체보험시장에 들어오게 되였습니다. 처음으로 비준받고 중국에서 단체보험경영을 하게 된 태평양안태생명보험유한회사가 최근 첫 단체보험서류에 사인했습니다. 이것은 상해 생명보험시장의 외자 생명보험 단체보험의 첫 사례입니다.

보험계인사들은 단체보험시장의 국내외 쟁탈전 서막이 열림과 함께 중국 보험회사들에 직면한 경영압력에 대해 홀시할수 없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2004년12월 중국의 WTO가입행정이 추진되면서 중국 내지의 단체생명보험시장을 중외합자보험회사들에 정식으로 전면 개방했습니다.

12월23일 태평양생명보험유한회사의 "단체보험실무를 전개할데 관한 보고"가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 비준을 받았습니다. 이때로부터 태평양안태생명보험회사는 실무범위를 넓히여 단체적인 생명보험, 건강보험, 이외손상보험 등 실무를 상해시 및 분사가 설립된 성, 자치구, 직할시들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태평양안태생명보험회사의 책임자가 소개한데 따르면 주밀한 준비와 조직을 통해 단체보험 첫 자격자로 순조롭게 실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태평양안태생명보험은 개업한 6년간 이미 20여만개 생명보험세대들에 고품질의 생명보험봉사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 이 보험회사는 기업들에 생명보험, 의료보험 및 의외손상보험 방면의 보험기획을 제정하게 됩니다. 보스턴자문회사의 예측에 의하면 2006년 중국 단체보험실무량은 인민폐로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견됩니다. 그러나 이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 지금까지 "처녀지"상태에 처해 있었습니다. 2003년 중국 국내 단체보험실무규모가 500만원, 년 평균 복합장성율이 4%로서 개인보험율의 51%보다 많이 낮습니다.

중국은 세계무역기구 가입시의 승낙에 따라 2004년12월11일 단체보험영역을 정식 대외에 개방했습니다. 실제적으로 볼때 외국보험호사들은 일찍부터 단체보험시장 진입준비를 해왔습니다.

태평양안태생명보험은 일찍 지난해 7월부터 단체보험실무준비를 해왔습니다. 중굉(中宏)생명보험유한회사도 지금 전문 종업원복지보장부를 설립할 계획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단체보험의 실무개척과 관리를 책임지게 됩니다. 우방보험회사가 누설한데 의하면 이 회사는 이미 10여개 단체보험제품을 준비함과 함께 인원을 미국우방보험이 홍콩에 설치한 아시아태평양 본부에 파견하여 해당 실무양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편집 번역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