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국 부총리는 이날 다보스에 도착해 세계경제논단 2005년 년례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시미드는 회견에서 스위스 정부는 스위스와 중국 두 나라 고위층간의 호상방문 추세를 유지해 두 나라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킬 용의가 있으며 멀지않은 앞날에 중국 기업이 스위스에 와서 투자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황국 부총리는 중국측은 스위스측과 여러분야 및 국제사무에서 교류하고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황국 부총리는 또 스위스기업들이 중국에 대한 투자와 기술양도를 한층 강화하고 중국의 서부대개발과 동북지역 진흥 등 옛 공업기지의 건설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며 스위스측이 스위스에서의 중국기업의 투자에 편리와 우혜정책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시와드는 회견에서 세계경제논단은 경제발전에서 이룩한 중국의 성과에 탄복한다고 하면서 중국과의 내왕과 협력을 계속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황국 부총리는 논단은 해내외 정부와 기업간의 교류와 협력에 적극적인 역할을 놀고 있다고 했습니다.

황국 부총리는 앞으로 논단이 중국기업의 대외소통과 협력강화에 좋은 플렛홈을 제공해 중국에 대한 외국기업들의 이해를 추진하고 중국기업을 도와 세계를 이해하고 동시에 또 세계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있도록 도울 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