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조선, 러시아는 "동북아전력망연계"문제를 토론하기 위해 다음달 2일 러시아의 하바로프스크에서 제4차 한-조-러 3자회의를 열게 된다고 한국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동북아 전력망 연계사업은 각국의 전력망을 상호 연결해 전력을 유통시킴으로써 전기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운전비용을 절감하며 해외전력자원을 개발하는 등 목적으로 2003년부터 추진되였습니다. 한-조-러 3자회의는 2003년 8월 하바로프스크에서 처음 열렸고 같은해 12월 평양에서 제2차회의를, 2004년 5월 창원에서 제3차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정부 관계자는 러시아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번 회의를 추진했으며 조선이 최종 참석하게 되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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