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해일이 오기전에 깊은 바다물고기가 갑자기 수면에 나타날수 있다. 이것은 현지인의 주목을 받아야 하며, 사람들은 응당 신속히 현장을 떠나야 한다.

해당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인도양 지진과 해일이 발생하기전에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이 해변가에서 노니작이였다고 한다. 그들이 어찌 해일이 검은 마수를 뻗쳐올줄 알았으랴. 바로 이때 깊은 바다 물고기가 어린이들 앞에 나타났다. "아, 이 물고기는 왜서 이리도 이상해?" 어떤 어린이는 이렇게 말했다."난 이런 이상한 물고기를 본적 없어!"

일반적으로 해일이 오기전에 깊은 바다물고기가 수면에 나타날수 있다. 이런 현상은 응당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야 한다.

해일이 오기전에 일부 깊은 바다물고기는 심해 지진으로 유발된 수온의 급상승때문에 도망을 한다. 깊은 바다물고기가 처한 생활환경은 수온이 섭씨 0도내지 2도이다. 온도의 급변은 심패 물고기에게 큰 타격을 준다. 설사 이런 물고기가 수면에 도망하더라도 죽는 길밖에 없다. 그것은 깊은 바다 물고기는 평소에 커다란 바다물의 압력을 받기 때문이다. 이런 물고기들은 바다물의 압력을 받으면서 생활하는데 습관이 되어있다. 만일 이런 물고기가 갑자기 수면에 올라오면 바다물의 압력이 갑자기 적어지기 때문에 그들의 위가 입밖에 나오게 되며 눈알이 튀어나온다. 그리고 체내 부분적인 혈관들이 파렬된다. 때문에 나중에 죽고만다. 불리한 생활조건때문에 깊은 바다 물고기는 양적인 측면이든지 아니면 질적인 측면이든지 모두 옅은 바다 수면에 있는 동물처럼 발달하지 못했던것이다. 때문에 옅은 바다에 있는 사람들은 일단 이상한 깊은 바다 물고기를 보면 응당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이것은 가능하게 얼마후 해일이 덮쳐오리라는걸 예고하기 때문이다.

(번역, 편집: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