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협력교류가 늘어남에 따라 교육교류형식은 <청해 들여오는>데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청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베이징시는 <조건이 구비된 학교들이 경외에 나가 학교를 꾸리리도록 고무하는것>을 교육위원회 전년 사업의 요점에 넣었습니다.

근년에 베이징시와 국외교육기구와의 교류협력이 날로 빈번해져 직업교육으로 부터 지어 유아교육원에 이르기까지 모두 협력대상이 있게 되였습니다. 일부 외국 대학교와 본 시의 10여개 대학이 협력협의를 달성하고 베이징시의 직업교육과 오스트랄리아 직업교육협력대상이 낙착됐습니다.

영국대사관은 지난해 본 시의 두 개 단체가 영국에 가 중소학교육과 유아교육을 학습,고찰하게 했고 베이징국제교육박람회에서는 8개의 중외협력교류대상을 조인하고 20여개 협력의향서를 맺었습니다.

올해 베이징시교육위원회는 중외가 합작해 계속 학교를 발전시키고 규범화하며 대학교와, 직업학교들이 우질교육자원을 유치하도록 지지할것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환경을 진일보 최적화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조건이 구비된 학교들이 경외에 나가 학교를 꾸리도록 고무할것이래요.

전한데 따르면 회문중학교, 로하중학교, 12중학교, 수도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인민대학부속중학교, 실험중학교, 베이징 제2중교, 베이징 제5중교 등 9개 중학교들은 공동체의 형식으로 국외에 가 고찰함으로써 중국의 착실한 기초교육과 우수한 중문교학을 세계에 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