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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호 <베이징청년보>는 중국 레노보그룹 총재겸 수석집행관 양원경의 말을 인용해 레노보그룹이 미국 IBM 회사 개인 컴푸터업무를 인수한것은 미국의 안전생산에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며 이와 반대로 미국에서의 레노보그룹의 발전은 미국의 많은 기업으로 하여금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게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외국투자위원회는 지금 레노보그룹이 IBM회사 개인 컴푸터업무를 인수한것이 미국의 안전에 연관이 되는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원경은 미국측의 조사는 정상적인 절차이지만 레보노그룹은 지금까지 해당 통지를 받지 못했다고 하면서 레노보그룹과 IBM회사는 인수업무를 수정할 뜻이 없으며 지금 쌍방은 기정 계획에 따라 계속 인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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