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달을 안고 도는 위성이 원격 신호 전송, 온도 통제 등 분야의 일부 관건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왔습니다.

중국 국가 우주항공국의 소식에 의하면 이 달 탐측계획은 "상아공정"이라고 하는데 그 첫 단계로 달을 안고 도는 탐측위성이 총 조립 데스트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 계획은 "둘러싸고 착륙하고 귀환하는" 세 단계로 나뉘어 추진되는데 2025년에 전부 완성되여 최종적으로 달 탐측활동을 위해 준비하게 됩니다.

중국은 지난해 1월에 달 탐측 계획을 전면적으로 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