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9대 도시에서 동시에 출판되는 시체잡지 <예술가>는 최근에 "아시아의 최고 멋쟁이 여성" 을 평선했습니다. 결과 상해의 전직 가장 주부 하학정(夏鶴庭)이 아시아 최고 멋쟁이 여성으로 평선되였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2005 아시아 최고 멋쟁이 여성" 칭호를 수여받은 여성들로는 상해의 하학정, 베이징의 이영(李瑩), 홍콩의 곽지이(郭志怡), 타이의SupornthipChoun_grangsee、말레이시아의EsmeLimWei-Ling、싱가포르의 진려음(陳麗音), 인도네시아의 PattyKaunang、한국의 정혜신, 필리핀의 TinaOcampo 입니다.

<예술가> 잡지 주필 유뢰(兪雷)는 취재를 받으면서 "아시아 최고 멋쟁이 여성"으로 평선된 9명의 여성들은 모두 배우나 모델들이 아니지만 아시아 여성의 우아함과 고귀함, 그리고 시대적인 특징을 대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비록 상해에 아직 진정한 상류사회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일부 도시 신 귀족들은 앞다투어 시체적인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상해의 대표로 당선된 하학정이 바로 이런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학정은 생활에 여유가 많아 집에서 남편을 도와 아이들만 돌보고 있으며 상해 사교권의 활약적인 인물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하학정은 이미 아주 능란하게 각 파티의 중심인물로 되였다고 했습니다.

기자가 하학정의 집에 전화를 걸때 전화에서는 하학정의 보배아들이 집에서 뛰노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달콤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하학정은 자신이 멋쟁이 여성으로 평선된것이 뜻밖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상해가 아주 국제화된 대 도시로서 상해엔 멋쟁이 여성이 아주 많기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선출된것은 가능하게 자신이 상해 토배기이고 상해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후에 홍콩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비교적 상해를 대표할수 있어서가 아닐까고 했습니다.

취재를 받으면서 하학정은 "시체멋"이란 한 여성이 어떤 의상과 악세사리를 하고 있는가에 달린것이 아니라 환경,정치, 스포츠, 자선사업 등에 얼마마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독특한 판단력과 시체멋에 대한 장악능력은 어느정도인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어느 한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 전문 몸치장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평소에 아이들의 옷에 대해서도 아주 신경쓰고 자신의 신발, 핸드백, 손톱,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도 아주 신경을 쓴다고 했습니다. 그는 몸에 어울리는 단장을 하고 항상 깨끗한 이미지로 사람들앞에 나서는것이 이미 몸에 배인 생활습관으로 되였다고 했습니다.

하학정은 상해의 시체적인 행사들은 세계 수준이라고 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것은 상해 외탄 3호, 상해 외탄 18호이고 자신이 가장 즐겨찾는 쇼핑장소는 헝룽(恒隆)광장, 메이룽쩐(梅龍鎭)과 태평양 백화상정이라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주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