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떻게 부동한 얼굴 지어 머리모양 등 세부들을 구분하는가? 과학자들은 인간 두뇌에서 세개 부분이 전문 얼굴 식별을 담당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영국 "자연신경학" 잡지 사이트가 얼마전에 전한데 의하면 런던대학 신경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이런 실험을 했다. 그들은 지원자에게 먼로를 샤체르로 변화시킨 얼굴, 샤체르, 블래어 수상을 푸르스난으로 변화시킨 얼굴 비디오를 보게 했으며 정밀 핵자석공진 기술로 지원자의 대뇌활동을 감시했다.

결과 면부 식별시 대뇌에서 3개의 활약부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만일 지원자가 본 얼굴이 그에게 아주 익숙한 명인의 얼굴이면 대뇌 전반부의 피층이 비교적 활약적이엿이였으며 이 부분은 얼굴과 관련된 이름 등 메시지의 해독을 책임졌다. 지원자가 본 얼굴이 상대적으로 낯설고 또 그가 저장한 기억과 비교할때 귀뒤에 있는 대뇌 부분이 활약했다. 이 부분은 이 얼굴을 아는가 하는것을 분별했다. 대뇌 뒷부분의 하침엽회는 얼굴부분의 그 어떤 사소한 외부변화 일레로 주름살 등에 아주 민감했다.

한 인간에게 익숙한 얼굴에 "변화"를 해서 연구한 목적은 대뇌가 어떻게 확정된 신분과 변화가 아주 큰 얼굴을 식별하는가 하는것을 알기 위한데 있다. 과학자들은 연구를 거쳐 대뇌는 인간에게 얼굴마다 모두 신분 표식을 달아 주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때문에 한 얼굴이 만일 60%가 먼로와 같고 40%가 샤체르 부인과 같다면 먼로의 "로인 판본"이라고 간주되였다. 그러나 한 얼굴이 만일 40%가 먼로와 같고 60%가 샤체르 부인과 같다면 샤체르 부인의 섹스한 측면이라고 간주되었다.

이 연구에 참가한 한 과학자는 대뇌의 이 세부분의 손해는 식별위기를 조성한다고 말했다.

(번역, 편집: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