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WAP를 거쳐 여러 항공회사의 각 항공기 시간표와 비행기표값을 검색할 수 있으며 엄지손가락으로 한번 누르면 비행기표를 주문함과 함께 표값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핸드폰으로 비행기표를 살 수 있는 첫 플랫폼이 중국의 한 인터넷회사가 개통하므로써 음력설 전인 2월1일부터 핸드폰으로 비행기표를 구매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핸드폰 사용자가 WAP를 통하여 "비행기표센터"에 등록하면 즉시 각 항공회사들의 항공기편을 검색할 수 있고 가격비교, 온라인주문, 온라인출표, 은행지불, 주문서조회, 정보자문 등 봉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인터넷기술유한회사 이사장 소경평(肖?平)은 핸드폰 사용자가 24시간 자신이 비행기표봉사센터를 두고있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컴퓨터가 없더라도 핸드폰을 가지고 임의의 시각에 아무곳에서나 비행기표를 예약할 수 있으며 돌발적인 사건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만약 핸드폰이 WAP를 응용할 수 없을 경우 핸드폰에 관련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관계자들은 또 국내 신용체계가 부족하고 인터넷 지불이 어려운 것이 현재 인터넷비행기표주문과정에 놓인 가장 큰 장애라고 하면서 핸드폰 비행기표주문 시스템이 그 면모를 일신하므로써 핸드폰 은행교역에서 지불이 간편하고 안전하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소식에 따르면 핸드폰으로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값을 지불하는 실무가 중국 장사에서 시험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미 80만 핸드폰 은행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핸드폰을 통하여 비행기표를 구매하고 값을 지불하는 전 과정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2005년은 핸드폰 비행기표 주문이 성숙되는 해로 될 것이다" 이것은 본 인터넷회사의 예측뿐아니라 이에 대한 여러 항공회사의 욕망도 강열합니다. 현재 국제항공회사, 동북항공회사, 남방항공회사 등 세개 큰 항공회사 그리고 상해항공회사, 해남항공회사 등 항공회사가 모두 인터넷 비행기표주문대오에 들어섰으며 인터넷 비행기표주문실무를 올해 중점 사업으로 하였습니다. 해당인사들은 인터넷 비행기표주문은 항공회사들에 재래적으로 대리상에게 지불하던 3%-10%의 장려금을 절약할 수 있게 했으며 이전에 대리상에게 주던 3%의 장려금을 비행기표값에서 소비자들에게 우혜적으로 할인해 주게 된다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 ?